목록2025/05/30 (7)
devseop08 님의 블로그
자바 8부터는 익명 클래스가 아닌 람다를 이용하여 동작 파라미터화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동작 파라미터화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추가되는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코드를 구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동작 파라미터화는 정의한 코드 블록을 다른 메서드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 => 동작 파라미터화를 이용하면 더 유연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들 수 있다.익명 클래스를 통해서도 동작 파라미터화를 구현할 수 있지만, 코드가 깔끔하지 않다.3.1. 람다란 무엇인가?람다 표현식은 메서드로 전달할 수 있는 익명 함수를 단순화한 것.람다 표현식에 이름은 없지만, 파라미터 리스트, 바디, 반환 형식, 발생할 수 있는 예외 리스트는 가질 수 있다.람다의 특징익명 : 보통의 메서드와 달리 이름이 없으므로 익명..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 뿐이다."기능을 중심으로 구조를 종속시키는 접근법 = 범용적이지 않고 재사용 불가하고 변경에 취약한 모델을 만든다.구조를 중심으로 기능을 종속시키는 접근법 = 범용적이고 재사용 가능하고 변경에 유연하게 대처 가능한 모델을 만든다.객체지향은 자주 변경되는 기능이 아니라 안정적인 구조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조화한다.기능이 아니라 안정적인 구조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분할하는 객체지향적인 접근법은 역할, 책임, 협력을 기반으로 시스템의 기능을 구현하는 책임-주도 설계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기능 설계 대 구조 설계모든 소프트웨어 제품의 설계에는 두 가지 측면이 존재한다.하나는 기능 측면의 설계이고, 다른 하나는 구조 측면의 설계다.설계의 가장..
"의도는 '메시징'이다. 훌륭하고 성장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핵심은 모듈 내부의 속성과 행동이 어떤가보다는 모듈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는가에 달려있다."자율적인 책임설계의 품질을 좌우하는 책임객체지향 공동체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는 '자율적'인 객체다자율적인 객체란 스스로 정한 원칙에 따라 판단하고 스스로의 의지를 기반으로 행동하는 객체다.자율적인 객체란 스스로의 의지와 판단에 따라 책임을 수행하는 객체다.적절한 책임이 자율적인 객체를 낳고, 자율적인 객체들이 모여 유연하고 단순한 협력을 낳는다.협력에 참여하는 객체가 얼마나 자율적인지가 전체 애플리케이션의 품질을 결정한다.자신의 의지에 따라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자유객체가 책임을 자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객체에게 할당되는 책임이 자율적이어야 ..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현명한 것은 없다. "객체의 세계에서 협력이라는 문맥이 객체의 행동 방식을 결정한다. 중요한 것은 개별 객체가 아니라, 객체들 사이에 이뤄지는 협력이다. 협력이 자리를 잡으면, 저절로 전체의 행동이 드러나고 뒤이어 적절한 객체의 상태가 결정된다. 협력요청하고 응답하며 협력하는 사람들협력은 다수의 요청과 응답으로 구성되며 전체적으로 협력은 다수의 연쇄적인 요청과 응답의 흐름으로 구성된다. 책임책임의 분류협력에 참여하는 객체들은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책임을 수행한다. 객체의 책임은 '객체가 무엇을 알고 있는가'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로 구성된다.책임의 분류하는 것객체를 생성하거나 계산을 하는 등의 스스로 하는 것다른 객체의 행동을 시작시키는 것다른 객체의 활동을 제어하고 ..
"일단 컴퓨터를 조작하는 것이 추상화를 구축하고, 조작하고, 추론하는 것에 관한 모든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면 (훌륭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한 중요한 전제 조건은 추상화를 정확하게 다루는 능력이라는 것이 명확해진다."추상화를 통한 복잡성 극복진정한 의미에서 추상화란 현실에서 출발하되 불필요한 부분을 도려내가면서 사물의 놀라운 본질을 드러나게 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추상화는 그 목적에 부합하는 것이어야 한다. 어떤 추상화도 의도된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된다면 오도될 수 있다.추상화어떤 양상, 세부 사항, 구조를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특정 절차나 물체를 의도적으로 생략하거나 감춤으로써 복잡도를 극복하는 방법이다.복잡성을 다루기 위해 추상화는 두 가지 차원에서 이뤄진다.첫 ..
"객체지향의 패러다임은 지식을 추상화하고 추상화한 지식을 객체 안에 캡슐화함으로써 실세계 문제에 내재된 복잡성을 관리하려고 한다. 객체를 발견하고 창조하는 것은 지식과 행동을 구조화하는 문제다."객체지향과 인지 능력인간은 본능적으로 세상을 독립적이고 식별 가능한 객체의 집합으로 바라본다.객체지향을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패러다임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객체지향이 세상을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객체들로 분해할 수 있는 인간의 기본적인 인지 능력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인간의 인지 능력은 물리적인 한계를 넘어 개념적으로 경계 지을 수 있는 추상적인 사물까지도 객체를 인식할 수 있게 한다.객체지향 패러다임의 목적은 현실 세계를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 세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소프트웨어..
1장. 협력하는 객체들의 공동체실세계의 모방이라는 개념은 객체지향의 기반을 이루는 철학적인 개념을 설명하는 데는 적합하지만, 유연하고 실용적인 관점에서 객체지향 분석, 설계를 설명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객체에 직접적으로 대응되는 실세계의 사물을 발견할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다.소프트웨어 객체와 실세계 사물 사이에 존재하는 연관성은 희미하다.객체지향의 목표는 실세계를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그럼에도 실세계에 대한 비유는 객체지향의 다양한 측면을 이해하고 학습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객체를 현실 세계의 생명체에 비유하는 것은 '상태'와 '행위'를 '캡슐화'하는 소프트웨어 객체의 자율성을 설명하는데 효과적이다.현실에서의 암묵적인 약속과 명시적 계약을..